4자예비회담 실무접촉/뉴욕/중 첫 참석… 의제 등 집중 협의

4자예비회담 실무접촉/뉴욕/중 첫 참석… 의제 등 집중 협의

입력 1997-07-29 00:00
수정 1997-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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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과 미국·중국 등 한반도 4자회담 참가 4개국은 28일 뉴욕에서 내달 5일 개최되는 차관보급 4자회담 예비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갖는다.

이번 준비접촉은 지금까지의 남북한과 미국간의 3자 접촉과는 달리 중국측이 처음 참여한다.

4개국은 이번 접촉에서 뉴욕 4자회담 예비회담의 진행방식과 절차,의제문제 등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한 소식통은 “4자회담 예비회담은 본회담 일정과 장소,의제 등 참가당사국간에 협의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4∼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번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이수혁 주미대사관 정무참사관,북한측에서 이근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미국측에서 마크 민튼 국무부 한국과장,중국측에서 슈 민루 정무담당 주미공사참사관이 각각 참석한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7-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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