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목·방석현·이회성·허경회 4인방 형성/한덕수 통산차관 등 직계후배들과도 가까와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회창 대표의 경제 브레인은 누구일까.이후보가 경제에 관해 사실상 문외한이나 다름없어 이들 경제브레인들의 인맥과 노선에 특별히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후보 캠프의 경제 브레인들 역시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경기고 인맥이 주류다.
이후보의 겉으로 드러난 경제 ‘4인방’은 서상목 의원과 방석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이회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상임고문,허경회 21세기 교육문화연구소장을 들 수 있다.3선인 서의원은 이후보 캠프에서 ‘좌상목 우남치(백남치 의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경기고와 클라크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퍼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83∼88년에 한국개발연구원(KDI)부원장을 지냈으며 보사부장관도 거쳤다.
방석현 교수는 서울대 공대를 나와 위스콘신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회성 고문은 이후보의 친동생.
허경회 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얻었다.이후보가 지난 21일 후보수락 연설을 할 때 경제분야 연설문을 맡았다.박세훈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그는 퍼듀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딴 30대의 젊은 브레인이다.
정재석 전 경제부총리는 이후보 후원회장이다.관계에도 이후보 라인이 적지 않다.이후보 총리시절 행정조정실 제2조정관을 지낸 이기호 행조실장(행시7회)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석희 국세청 차장(행시9회)은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온 이회창 후보의 직계후배.평판이 좋은데다 이런 배경때문에 집권할 경우 차기 정부의 국세청장 0순위로 꼽힌다.경기고 서울상대를 나온 한덕수 통상산업부 차관(행시8회)도 눈길을 끄는 인물이다.<곽태헌·백문일 기자>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회창 대표의 경제 브레인은 누구일까.이후보가 경제에 관해 사실상 문외한이나 다름없어 이들 경제브레인들의 인맥과 노선에 특별히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후보 캠프의 경제 브레인들 역시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경기고 인맥이 주류다.
이후보의 겉으로 드러난 경제 ‘4인방’은 서상목 의원과 방석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이회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상임고문,허경회 21세기 교육문화연구소장을 들 수 있다.3선인 서의원은 이후보 캠프에서 ‘좌상목 우남치(백남치 의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경기고와 클라크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퍼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83∼88년에 한국개발연구원(KDI)부원장을 지냈으며 보사부장관도 거쳤다.
방석현 교수는 서울대 공대를 나와 위스콘신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회성 고문은 이후보의 친동생.
허경회 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얻었다.이후보가 지난 21일 후보수락 연설을 할 때 경제분야 연설문을 맡았다.박세훈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그는 퍼듀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딴 30대의 젊은 브레인이다.
정재석 전 경제부총리는 이후보 후원회장이다.관계에도 이후보 라인이 적지 않다.이후보 총리시절 행정조정실 제2조정관을 지낸 이기호 행조실장(행시7회)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이석희 국세청 차장(행시9회)은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온 이회창 후보의 직계후배.평판이 좋은데다 이런 배경때문에 집권할 경우 차기 정부의 국세청장 0순위로 꼽힌다.경기고 서울상대를 나온 한덕수 통상산업부 차관(행시8회)도 눈길을 끄는 인물이다.<곽태헌·백문일 기자>
1997-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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