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계유입 중 자금/FBI “합법적” 결론

미 정계유입 중 자금/FBI “합법적” 결론

입력 1997-07-14 00:00
수정 1997-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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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 연방수사국(FBI)은 중국이 미국내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위해 사용한 2백만 달러의 대부분이 ‘합법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12일 보도했다.

리포트지는 “FBI는 중국정부의 자금은 대부분 로비활동이나,상원의원들을 북경에 초청하는데 사용됐으며,이같은 사용은 합법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는 최근 상원 정부문제위원회의 프레드 톰슨 위원장이 “중국정부가 미 선거과정에 개입하려 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향후 의회내에서 중국정부의 선거개입 여부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의 미래를 그리는 생활밀착형 특별조정교부금 23억 2000만원 교부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13일 강일동과 고덕동 일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총 23억 2000만원이 교부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보육·여가·보행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업들로 구성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구립 고덕2어린이집 및 키움센터 건립’ 사업에는 20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기존 어린이집을 철거한 후 어린이집과 키움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것으로, 강동구 동남로82길 83 일대에 부지 194.20㎡, 연면적 484.0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5년 4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일동 완충녹지 통행로 조성 사업’에는 1억 2000만원이 반영됐다. 강일동 686-1 일대 완충녹지(약 300.00㎡) 내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기존 녹지 공간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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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지는 13일 “톰슨 위원장의 발언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FBI,그리고 국가안보국(NSA)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7-07-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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