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계유입 중 자금/FBI “합법적” 결론

미 정계유입 중 자금/FBI “합법적” 결론

입력 1997-07-14 00:00
수정 1997-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미 연방수사국(FBI)은 중국이 미국내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위해 사용한 2백만 달러의 대부분이 ‘합법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12일 보도했다.

리포트지는 “FBI는 중국정부의 자금은 대부분 로비활동이나,상원의원들을 북경에 초청하는데 사용됐으며,이같은 사용은 합법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는 최근 상원 정부문제위원회의 프레드 톰슨 위원장이 “중국정부가 미 선거과정에 개입하려 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향후 의회내에서 중국정부의 선거개입 여부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워싱턴 포스트지는 13일 “톰슨 위원장의 발언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FBI,그리고 국가안보국(NSA)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7-07-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