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계유입 중 자금/FBI “합법적” 결론

미 정계유입 중 자금/FBI “합법적” 결론

입력 1997-07-14 00:00
수정 1997-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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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 연방수사국(FBI)은 중국이 미국내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위해 사용한 2백만 달러의 대부분이 ‘합법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미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12일 보도했다.

리포트지는 “FBI는 중국정부의 자금은 대부분 로비활동이나,상원의원들을 북경에 초청하는데 사용됐으며,이같은 사용은 합법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는 최근 상원 정부문제위원회의 프레드 톰슨 위원장이 “중국정부가 미 선거과정에 개입하려 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향후 의회내에서 중국정부의 선거개입 여부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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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지는 13일 “톰슨 위원장의 발언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FBI,그리고 국가안보국(NSA)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7-07-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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