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실수요자 위주 정착/4월 매매 증가율 둔화

토지거래 실수요자 위주 정착/4월 매매 증가율 둔화

육철수 기자 기자
입력 1997-07-05 00:00
수정 199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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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늘고 상업용 감소

토지거래가 실수요자 위주로 정착돼 가는 모습이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중 크게 늘었던 토지거래가 4월 들어 주춤해 졌다.4월중 토지거래는 17만6천934건,2억9백61만5천㎡(6천4백69만6천평)로 전달보다 건수는 2%,면적은 13% 증가했다.이는 지난 3월중 토지거래가 전달에 비해 건수로 34%,면적으로 26%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이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경북 부산이,용도지역별로는 녹지가,지목별로는 공장용지와 임야의 거래가 활발했다.토지거래는 충남 경북 부산에서 10% 이상 증가한 반면 대구 전북은 감소했다.용도 지역별로는 도시계획구역내 주거지역 거래가 전체의 58%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상업지역과 도시계획구역 이외의 거래는 감소했다.<육철수 기자>

1997-07-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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