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경선 17일 대장정 출발

이회창/경선 17일 대장정 출발

박찬구 기자 기자
입력 1997-07-05 00:00
수정 199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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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실로 난관 뚫고 나아갈 것”

신한국당 이회창 고문이 4일 경선 출정식을 갖고 17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날 이고문의 경선대책위 출범식 겸 선거사무소 현판식이 열린 여의도 부국증권빌딩 100평남짓 사무실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이고문측은 “개소식에 참석했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지지의사를 알린 원내외 위원장은 모두 139명”이라며 명단을 공개했다.특히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 이사장인 오세응 국회부의장이 축사를 낭독했고 최형우고문계의 박태권 위원장(충남 서산태안)도 참석,눈길을 끌었다.

이고문은 인사말에서 “어렵고 겪기 어려운 시련이 있을지 모르지만 정직과 성실로 난관을 뚫고 국민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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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족한 경선대책위(위원장 황낙주)는 100여명규모의 메머드급이다.양정규 김진재 김종하 서정화의원,유한렬 위원장 등이 부위원장에 임명됐고 ▲기획조정 ▲조직1(김태호) ▲조직2(목요상) ▲홍보(강재섭) ▲정책(김인영) ▲정치발전(이우재) 등 6개 위원회와 업무지원단(황영하),특보단(신영균 이종률 최욱철 유종수)이 구성됐다.대변인은 박성범 의원이 맡았다.<박찬구 기자>

1997-07-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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