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전대회 앞두고 권력투쟁 본격화
【홍콩 연합】 강택민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최근 최대 라이벌인 교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파벌에 선제 공격을 가함으로써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를 앞두고 권력투쟁이 본격화됐음을 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북경 소식통들은 강주석이 최근 당내부회의에서 교석 위원장을 겨냥,당내부에 안보관계 고위 간부들이 주축을 이룬 파벌이 조성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모택동과 등소평의 말을 인용,당내 파벌 조성의 부정적인 영향을 지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강주석은 교석 위원장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교위원장이 80년대이후 공안,안보,사법관련 조직을 장악하고 있어 이는 교위원장 세력에 대한 선제공격이 성격이 짙다는 것이다.
【홍콩 연합】 강택민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최근 최대 라이벌인 교석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파벌에 선제 공격을 가함으로써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를 앞두고 권력투쟁이 본격화됐음을 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북경 소식통들은 강주석이 최근 당내부회의에서 교석 위원장을 겨냥,당내부에 안보관계 고위 간부들이 주축을 이룬 파벌이 조성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모택동과 등소평의 말을 인용,당내 파벌 조성의 부정적인 영향을 지적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강주석은 교석 위원장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교위원장이 80년대이후 공안,안보,사법관련 조직을 장악하고 있어 이는 교위원장 세력에 대한 선제공격이 성격이 짙다는 것이다.
1997-07-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