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5일 상오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7월초 민생법안과 금융개혁안 처리 등을 위한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관련기사 6면〉
3당 총무는 그러나 대정부질의를 의사일정에 포함시킬 것인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맞서 세부 일정 등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3당총무는 26일 다시 만나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국당 박희태 총무는 김영삼 대통령이 귀국한 뒤인 다음달 1일 국회를 소집하되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 일정을 감안해 대정부질의를 생략할 것을 제의했다.
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이에대해 늦어도 30일까지 국회를 열어 대정부질의를 갖자고 맞섰다.<박정현 기자>
3당 총무는 그러나 대정부질의를 의사일정에 포함시킬 것인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맞서 세부 일정 등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3당총무는 26일 다시 만나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국당 박희태 총무는 김영삼 대통령이 귀국한 뒤인 다음달 1일 국회를 소집하되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 일정을 감안해 대정부질의를 생략할 것을 제의했다.
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이에대해 늦어도 30일까지 국회를 열어 대정부질의를 갖자고 맞섰다.<박정현 기자>
1997-06-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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