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용사 청와대 등 방문/배우자포함 120명 5박6일 일정 시작

모범용사 청와대 등 방문/배우자포함 120명 5박6일 일정 시작

입력 1997-06-24 00:00
수정 1997-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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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 초대

서울신문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제34회 국군모범용사 초대」 행사가 23일 5박6일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번에 초대를 받은 모범용사들은 육군 43명(여군 2명 포함),해군과 공군 각 9명 등 61명과 배우자 59명 등 120명이다.

이들은 이날 상오 김동진 국방부장관에게 신고를 마치고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서울신문사를 방문,손주환 사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하오에는 강덕기 서울시부시장을 예방하고 청와대를 둘러본뒤 박상범 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했다.

손사장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인이 주목할 만큼 놀랄만한 성장을 이룩한 것은 장병들과 배우자들이 전후방에서 묵묵히 맡은바 책무를 다하였기에 가능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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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용사들은 24일에는 권영해 국가안전기획부장과 김수한 국회의장을 예방한다.<주병철 기자>
1997-06-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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