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대선감시 돌입/돈선거 추방 캠페인

공선협 대선감시 돌입/돈선거 추방 캠페인

입력 1997-06-22 00:00
수정 1997-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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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47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상임공동대표 손봉호)가 21일 대통령선거를 6개월 앞두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공선협은 이날 『공명선거를 위해 부정선거고발위원회 등 11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언론의 공정보도를 확보하기 위한 감시기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선협은 또 다음달 「대선주자 감시단」을 발족,예비후보들에 대해서도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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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협은 전국 50개 지역에서 「지역협의회」구성을 마친뒤 다음달 25일 발대식을 갖고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김태균 기자>

1997-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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