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대선감시 돌입/돈선거 추방 캠페인

공선협 대선감시 돌입/돈선거 추방 캠페인

입력 1997-06-22 00:00
수정 1997-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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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47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상임공동대표 손봉호)가 21일 대통령선거를 6개월 앞두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공선협은 이날 『공명선거를 위해 부정선거고발위원회 등 11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언론의 공정보도를 확보하기 위한 감시기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선협은 또 다음달 「대선주자 감시단」을 발족,예비후보들에 대해서도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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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협은 전국 50개 지역에서 「지역협의회」구성을 마친뒤 다음달 25일 발대식을 갖고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김태균 기자>

1997-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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