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시내전화사업자 선정 데이콤 곽치영 사장

제2시내전화사업자 선정 데이콤 곽치영 사장

입력 1997-06-20 00:00
수정 1997-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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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전화·PC통신 가능한 복수회선 도입”

『99년초 5대 광역시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2001년 중소도시,2003년 전국의 읍·면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곽치영 데이콤사장은 최근 제2시내전화사업자로 선정된 하나로통신의 사업추진 방향을 이렇게 밝혔다.

­제2전화사업자로서의 차별성을 꼽는다면.

▲음성전화와 데이터통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수회선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가족 개인별 번호를 부여해 전화벨소리가 다르게 울리도록 하는 「멀티 벨 서비스」도 선보일 것이다.

­앞으로 어느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보는지.

▲서비스 첫해인 99년 전체 시장의 3.3%를 차지하고 2003년에는 21.4%를 확보할 계획이다.2003년에 음성시장의 18%,데이터시장의 43%는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의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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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주요 주주사를 중심으로 발기인대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회사설립 일정을 밝힐 예정이다.늦어도 9월초까지 창립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을 선임한다.올해말이나내년초 서울시내 일부지역에서 기업체들에 전용회선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다.
1997-06-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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