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총련 핵심지도부 이씨 프락치 조작/경찰 전면재수사

남총련 핵심지도부 이씨 프락치 조작/경찰 전면재수사

입력 1997-06-20 00:00
수정 1997-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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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권씨(25) 치사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남총련 지도부가 이씨의 프락치 활동을 조직적으로 조작한 사실을 밝혀내고 지금까지의 수사를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경찰은 남총련이 지난 18일 공개한 남총련 기획국장 전병모(25)씨가 이씨의 프락치 여부를 조사하면서 작성했다는 메모지를 분석한 결과 전씨 필적과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997-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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