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가을에 시제품… 수입브랜드와 대결
1백50만원대 국산 남성용 기성복이 올 가을부터 선보일 전망이다.
제일모직은 19일 라이선스로 생산하고 있는 「빨질렐리」브랜드로 한 벌에 평균 1백50만원짜리 고급 신사복 시제품을 만들어 올 가을부터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직수입 신사복 가운데 2백만원대가 넘는 것도 있지만 라이선스나 국산 브랜드는 1백만원대가 최고가다.
제일모직은 자체 생산하고 있는 세계 최고급의 양모원단을 사용해 지난 89년 이탈리아에서 도입한 빨질렐리 브랜드로 일단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지만 본격 시판 단계에서는 독자브랜드로 내놓을 계획이다.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수입브랜드에 대항해 질과 가격면에서 뒤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다.
직수입브랜드 가운데 가장 고가의 제품은 신세계가 2백5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캘빈클라인」(미국)이며 1백50만∼2백만원대의 브랜드로는 삼희양행의 「던힐」(영국),코오롱의 「스말토」(프랑스),신세계의 「아르마니」(이탈리아)와 「제냐」(이탈리아),신아월드의 「페레」(이탈리아) 등이 있다.한편 현재 가장 비싸게 판매되는 국산 신사복은 삼성물산의 「프린시피오」와 제일모직의 「VIP오더」로 가격은 80만∼1백만원대이다.<이순녀 기자>
1백50만원대 국산 남성용 기성복이 올 가을부터 선보일 전망이다.
제일모직은 19일 라이선스로 생산하고 있는 「빨질렐리」브랜드로 한 벌에 평균 1백50만원짜리 고급 신사복 시제품을 만들어 올 가을부터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직수입 신사복 가운데 2백만원대가 넘는 것도 있지만 라이선스나 국산 브랜드는 1백만원대가 최고가다.
제일모직은 자체 생산하고 있는 세계 최고급의 양모원단을 사용해 지난 89년 이탈리아에서 도입한 빨질렐리 브랜드로 일단 시제품을 만들 계획이지만 본격 시판 단계에서는 독자브랜드로 내놓을 계획이다.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수입브랜드에 대항해 질과 가격면에서 뒤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다.
직수입브랜드 가운데 가장 고가의 제품은 신세계가 2백5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캘빈클라인」(미국)이며 1백50만∼2백만원대의 브랜드로는 삼희양행의 「던힐」(영국),코오롱의 「스말토」(프랑스),신세계의 「아르마니」(이탈리아)와 「제냐」(이탈리아),신아월드의 「페레」(이탈리아) 등이 있다.한편 현재 가장 비싸게 판매되는 국산 신사복은 삼성물산의 「프린시피오」와 제일모직의 「VIP오더」로 가격은 80만∼1백만원대이다.<이순녀 기자>
1997-06-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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