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달린 모자,앞·뒤 길이가 다른 청바지….기존의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 패션상품이 쏟아지고 있다.기발한 착상으로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이 제품들은 특이한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심리와 맞물려 적잖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휠라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는 귀걸이가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개발,출시했다.기존 야구모자 스타일의 캡에 은백색의 링귀걸이를 달아 포인트를 준 이 모자의 이름은 「이어링 캡」.귀걸이는 백금으로 도금되어 실제 귀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감각파 신세대들의 개성적인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이어링캡은 폴리와 면소재 두 종류가 있다.가격은 2만5천원.
태승트레이딩의 「닉스」가 내놓은 「언밸런스 청바지」는 말 그대로 바지 밑단 앞·뒤의 길이를 다르게 만든 반짝 아이디어 상품.이 바지는 양쪽 트임으로 앞단이 뒷단보다 2∼3㎝ 짧아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어도 바지 앞단이 구겨지지 않는다.게다가 뒷단이 길어 높은 굽을 가리면서 짧은 다리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지난달초 선보인 이 바지는 하루 10장 이상씩 팔리는 히트상품이다.<이순녀 기자>
이탈리아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휠라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는 귀걸이가 달린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개발,출시했다.기존 야구모자 스타일의 캡에 은백색의 링귀걸이를 달아 포인트를 준 이 모자의 이름은 「이어링 캡」.귀걸이는 백금으로 도금되어 실제 귀걸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감각파 신세대들의 개성적인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이어링캡은 폴리와 면소재 두 종류가 있다.가격은 2만5천원.
태승트레이딩의 「닉스」가 내놓은 「언밸런스 청바지」는 말 그대로 바지 밑단 앞·뒤의 길이를 다르게 만든 반짝 아이디어 상품.이 바지는 양쪽 트임으로 앞단이 뒷단보다 2∼3㎝ 짧아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어도 바지 앞단이 구겨지지 않는다.게다가 뒷단이 길어 높은 굽을 가리면서 짧은 다리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지난달초 선보인 이 바지는 하루 10장 이상씩 팔리는 히트상품이다.<이순녀 기자>
1997-06-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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