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틀째 오존주의보/어제/종로 등 17개구… 인천도 첫 발령

서울 이틀째 오존주의보/어제/종로 등 17개구… 인천도 첫 발령

입력 1997-06-16 00:00
수정 1997-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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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5일 폭염과 행락차량이 내품는 배기가스로 서울지역 17개구와 인천 6개구 등 모두 23개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었다

서울시는 하오 3시와 6시에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남서지역 7개구에,하오 1시와 6시에는 종로·중·용산·은평·서대문·마포구 등 북서지역 6개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이 지역의 오존오염도는 주의보 발령기준치인 0.120ppm을 하루에 2번이나 초과했으며 오존주의보는 하오 9시와 8시에 각각 해제됐다.

또 강남·서초구 등 남동지역과 성북·도봉구 북동지역에 대한 오존주의보도 하오 7시부터 1시간동안 각각 발령됐었다.

인천시도 하오 4시부터 6시 사이 동·서·중·남·연수·남동구 등 6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으나 하오 7시 모두 해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여성가족실 4년 성과 점검… “저출생 예산 개선·보육 균형 과제 제시”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8일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여성가족실 회의에 참석해 지난 4년간 추진된 저출생 대응 및 보육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강 의원은 향후 핵심 과제로 예산 구조의 효율적 개선과 보육정책의 균형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같은 상임위원회에서 서울시정의 한 축인 여성가족 정책을 점검하고 집행기관과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서울시와 관련 기관들의 정책 추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난임 부부 지원, 난자동결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엄마아빠택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공공예식장 조성, ‘탄생응원송’ 챌린지 등 탄생응원 프로젝트를 비롯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거점형 키움센터 구축,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운영,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설치, 다자녀 기준 완화 등 보육환경 개선 정책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해당 정책들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비롯한 집행기관 및 현장 기관들과의 협력 속에서 추진된 점을 언급하며 정책 집행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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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틀연속 서울지역의 기온이 32도를 넘는 고온에 바람도 초속 1.5m 이하로 매우 약한 데다가 행락차량들이 올림픽대교와 한남대교 등 외곽지역에 많이 몰림에 따라 오존오염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정기홍 기자>
1997-06-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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