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못닦을땐 물마시고 가끔 입을 크게 벌린다/입주위 툭툭 두드린다/충치는 바로 치료해야/딱딱한 식품 가끔 씹고 식후에 생오이 먹는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하지만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 치아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한 치과 의사협회 공보이사 김석균 「예치과」 원장(025666900)의 도움말로 「건강한 치아 유지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닦을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신 물 한 컵을 마신다.
물을 마시면 음식속의 당분이 분해되어 치아 표면에 산이 만들어지는 것을 씻어낸다.물은 입을 가신뒤 뱉거나 입안에 머금고 마셔도 된다.
▲시간날 때마다 입을 크게 벌린다.
치아가 나쁠수록 턱근육이 약해진다.입을 크게 벌리는 훈련을 하면 씹는 힘이 강해진다.
▲입을 다물고 있을때 아래·위 어금니 사이를 띄운다
입을 움직이지 않을때는 윗어금니와 아래 어금니가 꽉붙지않고 1∼3㎜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한다.「안정공간」이라고 불리는 이 공간은 턱의 저작근(씹는 근육)이 가장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로 휴식하는것이므로 치아와 턱관절에 좋다.
▲입주위를 툭툭 두드린다.
손끝으로 입주변과 턱,볼을 툭툭 두드린다.이곳은 치아의 위생을 유지하는 경혈로 두드리면 침이 자꾸 나온다.침에는 파로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소화를 돕고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준다.
▲딱딱한 식품을 가끔 씹는다.
말린 조개류·생선,고사리 미역등 딱딱한 식품을,치아 양쪽을 모두 사용해서 꼭꼭 씹는다.잇몸이 단련되고 턱근육이 강해진다.오징어 등 너무 딱딱한 음식은 좋지 않다.
▲식후에 생오이 한 개를 씹는다.
식탁에 오이 한 개를 언제든지 먹을수 있게 준비한다.오이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 치아를 청소한다.
▲치아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다.
새하얀 치아는 좋지 않다.부서지기 쉽기 때문.건강한 치아는 원래 누르스름한 빛이다.
치통을 멈추는 진통제는 백해무익.충치는 일찌감치 치료하든가 뽑아야 한다.
잇몸마사지는 치석을 제거한 뒤가 아니면 잇몸을 손상할 뿐 효과가 없다. 스켈링은 이에 붙어 있던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를 깎는 것이 아니다.붙어 있던치석이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이가 시린 것이다.<김성수 기자>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하지만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 치아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대한 치과 의사협회 공보이사 김석균 「예치과」 원장(025666900)의 도움말로 「건강한 치아 유지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닦을수 없는 상황이라면 대신 물 한 컵을 마신다.
물을 마시면 음식속의 당분이 분해되어 치아 표면에 산이 만들어지는 것을 씻어낸다.물은 입을 가신뒤 뱉거나 입안에 머금고 마셔도 된다.
▲시간날 때마다 입을 크게 벌린다.
치아가 나쁠수록 턱근육이 약해진다.입을 크게 벌리는 훈련을 하면 씹는 힘이 강해진다.
▲입을 다물고 있을때 아래·위 어금니 사이를 띄운다
입을 움직이지 않을때는 윗어금니와 아래 어금니가 꽉붙지않고 1∼3㎜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한다.「안정공간」이라고 불리는 이 공간은 턱의 저작근(씹는 근육)이 가장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로 휴식하는것이므로 치아와 턱관절에 좋다.
▲입주위를 툭툭 두드린다.
손끝으로 입주변과 턱,볼을 툭툭 두드린다.이곳은 치아의 위생을 유지하는 경혈로 두드리면 침이 자꾸 나온다.침에는 파로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소화를 돕고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준다.
▲딱딱한 식품을 가끔 씹는다.
말린 조개류·생선,고사리 미역등 딱딱한 식품을,치아 양쪽을 모두 사용해서 꼭꼭 씹는다.잇몸이 단련되고 턱근육이 강해진다.오징어 등 너무 딱딱한 음식은 좋지 않다.
▲식후에 생오이 한 개를 씹는다.
식탁에 오이 한 개를 언제든지 먹을수 있게 준비한다.오이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 치아를 청소한다.
▲치아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다.
새하얀 치아는 좋지 않다.부서지기 쉽기 때문.건강한 치아는 원래 누르스름한 빛이다.
치통을 멈추는 진통제는 백해무익.충치는 일찌감치 치료하든가 뽑아야 한다.
잇몸마사지는 치석을 제거한 뒤가 아니면 잇몸을 손상할 뿐 효과가 없다. 스켈링은 이에 붙어 있던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를 깎는 것이 아니다.붙어 있던치석이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이가 시린 것이다.<김성수 기자>
1997-06-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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