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오늘부터 시·도지부대회/일부 지구위장 경선중립 표명

여 오늘부터 시·도지부대회/일부 지구위장 경선중립 표명

입력 1997-06-12 00:00
수정 199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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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주자들 대거참석 유세전 펼칠듯

신한국당은 12일로 지구당 대의원선출을 마치고,13일까지 이틀동안 전국 15개 시·도지부 대의원을 뽑아 중앙상무위 선임(600명),당무회의 선임(500명)과 당연직(2천128명)을 뺀 9천500명의 대의원을 확정한다.〈관련기사 6면〉

24개 지구당정기대회가 열린 11일에도 황병태(경북 문경·예천) 황규선(경기 이천) 의원 등이 대의원 자율투표를 선언했으며 심의석(서울 성북갑) 최문휴(전남 고흥) 위원장 등은 입장불표명을 밝혔다.

특히 이회창 대표 등 주자들은 12일 열리는 서울시지부 정기대회가 초반 판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대거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어서 주자간 열띤 유세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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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주자들은 13일 개최되는 대구·광주·대전·경기·강원 등의 시·도지부 대회에도 잇따라 참석,유세전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한종태 기자>

1997-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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