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역구내와 전동차안에서 디지털 휴대폰 사용이 11일부터 가능해진다.
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10일 지하철 1호선 (금정구 노포동∼사하구 하단동) 가운데 지하구간인 범어사역과 하단역 사이 32.5㎞의 선로와 26개 역구내에 대한 통화서비스를 11일 0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지하철에서의 휴대폰은 중계기와 동축 케이블을 통해 곧바로 전파를 주고 받기 때문에 지상에서보다 더 명료하게 통화가 이루어진다.<부산=이기철 기자>
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10일 지하철 1호선 (금정구 노포동∼사하구 하단동) 가운데 지하구간인 범어사역과 하단역 사이 32.5㎞의 선로와 26개 역구내에 대한 통화서비스를 11일 0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지하철에서의 휴대폰은 중계기와 동축 케이블을 통해 곧바로 전파를 주고 받기 때문에 지상에서보다 더 명료하게 통화가 이루어진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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