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은 9일(한국시간) 미국의 이동전화 서비스업체인 아메리텍사와 15만대 규모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전화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아메리텍사가 앞으로 1년간 구매할 CDMA 이동전화기 물량의 30%인 15만대를 8월부터 공급하게 된다.
수출 품목은 아날로그·디지털 겸용 방식의 「LG프리웨이(모델명 LGC300W)」 단말기로 가로 49㎜,세로 134㎜,두께 22㎜의 크기에 무게는 170g(중형배터리기준)이다.
CDMA 이동전화에 대한 평가기준이 까다로운 미국에 이처럼 대규모 물량의 CDMA휴대폰을 수출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아메리텍사는 미시간주·일리노이주 등 미국 5개주에서 현재 3백만명의 아날로그 이동전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CDMA 이동전화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부터 PCS서비스를 할 계획이다.<박건승 기자>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아메리텍사가 앞으로 1년간 구매할 CDMA 이동전화기 물량의 30%인 15만대를 8월부터 공급하게 된다.
수출 품목은 아날로그·디지털 겸용 방식의 「LG프리웨이(모델명 LGC300W)」 단말기로 가로 49㎜,세로 134㎜,두께 22㎜의 크기에 무게는 170g(중형배터리기준)이다.
CDMA 이동전화에 대한 평가기준이 까다로운 미국에 이처럼 대규모 물량의 CDMA휴대폰을 수출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아메리텍사는 미시간주·일리노이주 등 미국 5개주에서 현재 3백만명의 아날로그 이동전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CDMA 이동전화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부터 PCS서비스를 할 계획이다.<박건승 기자>
1997-06-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