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연장제」도입 급증/서울/초등교 83.2%가 내년 채택 예고

「담임연장제」도입 급증/서울/초등교 83.2%가 내년 채택 예고

입력 1997-06-09 00:00
수정 1997-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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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시 초등학교에 도입된 「담임 연장제」가 내년에는 10개 학교당 8개 꼴로 늘어난다.

서울시 교육청은 8일 내년에 담임 연장을 예고한 초등학교는 전체 523개의 83.2%인 43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는 16.3%인 85개 학교에 불과했다.

학급 숫자로 보면 1∼5학년 1만6천325개의 26.7%인 4천362개가 담임연장을 예고했다.학년 별로는 올해 처음 영어 정규수업이 실시된 3학년이 54%로 가장 많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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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담임 연장을 원하는 교사가 많아 대상 학교와 학급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7-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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