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 초등학교에 도입된 「담임 연장제」가 내년에는 10개 학교당 8개 꼴로 늘어난다.
서울시 교육청은 8일 내년에 담임 연장을 예고한 초등학교는 전체 523개의 83.2%인 43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는 16.3%인 85개 학교에 불과했다.
학급 숫자로 보면 1∼5학년 1만6천325개의 26.7%인 4천362개가 담임연장을 예고했다.학년 별로는 올해 처음 영어 정규수업이 실시된 3학년이 54%로 가장 많다.
시교육청은 『담임 연장을 원하는 교사가 많아 대상 학교와 학급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서울시 교육청은 8일 내년에 담임 연장을 예고한 초등학교는 전체 523개의 83.2%인 43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는 16.3%인 85개 학교에 불과했다.
학급 숫자로 보면 1∼5학년 1만6천325개의 26.7%인 4천362개가 담임연장을 예고했다.학년 별로는 올해 처음 영어 정규수업이 실시된 3학년이 54%로 가장 많다.
시교육청은 『담임 연장을 원하는 교사가 많아 대상 학교와 학급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7-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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