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김성호 부장검사)는 8일 삼성자동차의 자동차업계 구조개선 보고서와 관련,기아자동차가 삼성측을 명예훼손·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삼성자동차의 보고서 내용을 검토한 뒤 이번주 초 고발인 조사를 마치는대로 삼성 관계자들을 불러 보고서의 작성·배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기아자동차는 삼성측이 자사를 「한계기업」으로 분류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고 경영에 큰 피해를 주었다는 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삼성자동차의 보고서 내용을 검토한 뒤 이번주 초 고발인 조사를 마치는대로 삼성 관계자들을 불러 보고서의 작성·배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기아자동차는 삼성측이 자사를 「한계기업」으로 분류하는 등 명예를 훼손하고 경영에 큰 피해를 주었다는 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1997-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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