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5일 북한이 지하 핵실험 실시를 계획했었다는 황장엽 노동당 비서의 발언과 관련,『황이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그같은 사실을 알만한 위치에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워싱턴 타임스지가 황장엽의 발언을 토대로 작성된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보고서 내용을 보도한데 대해 논평하면서 『황이 핵개발계획을 책임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고 의구심을 표명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워싱턴 타임스지가 황장엽의 발언을 토대로 작성된 미 중앙정보국(CIA) 비밀보고서 내용을 보도한데 대해 논평하면서 『황이 핵개발계획을 책임지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고 의구심을 표명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6-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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