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네트워크가 인터넷 주류 형성”/NC로 응용SW 받아쓰는 시대 올것/운영체제 종속안된 컴퓨팅 환경 주도
『넷스케이프사는 기능향상(업그레이드) 기간을 되도록 단축,마이크로소프트(MS)사와의 인터넷 검색프로그램(웹브라우저)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지킬 것입니다.특히 자바 언어를 기반으로 하여 특정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주도할 것입니다』
웹 브라우저의 대명사 「내비게이터」의 창시자 넷스케이프사 마크 앤드리슨(25) 부사장이 최근 방한,「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연했다.이 강연에서 그는 인터넷및 인트라넷의 미래에 대한 견해와 사업전략 등을 밝혔다.
앤드리슨 부사장은 1993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재학시절 웹 브라우저의 효시가 된 「모자이크」를 개발한데 이어 94년 인터넷 브라우저의 최강자 「내비게이터」를 개발한 장본인.22살이던 94년 짐 클라크 현 넷스케이프 회장(전 실리콘그래픽스 회장)의 자금지원을 받아 3명의 직원으로 넷스케이프사를 설립,직원 2천100명의 대기업으로만들었다.연간 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신은 1억3천만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앞으로 인터넷의 방향은 인트라넷 보급에 따른 기업간 네트워크가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진단하고 『6월말 나올 「내비게이터 4.0」버전인 「커뮤니케이터」에 그룹토론 등 그룹웨어의 일부기능을 포함한 것도 이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로그램을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작동시키는 자바 언어의 발달로 운영체제와 PC 중심이었던 기존 컴퓨팅 환경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면서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네트워크 컴퓨터나 웹TV,각종 휴대용 단말기 등 다양한 형태의 컴퓨터로 응용프로그램을 받아 쓰는 새로운 상황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MS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의 경쟁과 관련,『MS의 「익스플로러 4.0」은 내년에나 나올 전망』이라면서 『MS가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통합하느라 개발기간이 긴 약점을 활용,우리는 신속한 업그레이드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방한중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커뮤티케이터의 「넷캐스터」기능에 대해 『커뮤니케이터 컴포넌트인 넷캐스터에 푸시기술이 포함돼 있는데 MS의 경우 인터넷 정보제공자들이 데이터 파일 포맷을 특정한 것으로 바꿔야 하지만 커뮤니케이터에서는 포맷에 관계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일고 있는 국내 벤처기업 붐과 관련,자금 제공자 선정과 이를 관리할 경영팀 구성에 신중해야 하며 되도록 빨리 신제품을 출시해야 벤처자금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넷스케이프사는 기능향상(업그레이드) 기간을 되도록 단축,마이크로소프트(MS)사와의 인터넷 검색프로그램(웹브라우저)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지킬 것입니다.특히 자바 언어를 기반으로 하여 특정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주도할 것입니다』
웹 브라우저의 대명사 「내비게이터」의 창시자 넷스케이프사 마크 앤드리슨(25) 부사장이 최근 방한,「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연했다.이 강연에서 그는 인터넷및 인트라넷의 미래에 대한 견해와 사업전략 등을 밝혔다.
앤드리슨 부사장은 1993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재학시절 웹 브라우저의 효시가 된 「모자이크」를 개발한데 이어 94년 인터넷 브라우저의 최강자 「내비게이터」를 개발한 장본인.22살이던 94년 짐 클라크 현 넷스케이프 회장(전 실리콘그래픽스 회장)의 자금지원을 받아 3명의 직원으로 넷스케이프사를 설립,직원 2천100명의 대기업으로만들었다.연간 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신은 1억3천만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앞으로 인터넷의 방향은 인트라넷 보급에 따른 기업간 네트워크가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진단하고 『6월말 나올 「내비게이터 4.0」버전인 「커뮤니케이터」에 그룹토론 등 그룹웨어의 일부기능을 포함한 것도 이같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로그램을 운영체제에 관계없이 작동시키는 자바 언어의 발달로 운영체제와 PC 중심이었던 기존 컴퓨팅 환경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면서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네트워크 컴퓨터나 웹TV,각종 휴대용 단말기 등 다양한 형태의 컴퓨터로 응용프로그램을 받아 쓰는 새로운 상황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MS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의 경쟁과 관련,『MS의 「익스플로러 4.0」은 내년에나 나올 전망』이라면서 『MS가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통합하느라 개발기간이 긴 약점을 활용,우리는 신속한 업그레이드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방한중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커뮤티케이터의 「넷캐스터」기능에 대해 『커뮤니케이터 컴포넌트인 넷캐스터에 푸시기술이 포함돼 있는데 MS의 경우 인터넷 정보제공자들이 데이터 파일 포맷을 특정한 것으로 바꿔야 하지만 커뮤니케이터에서는 포맷에 관계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일고 있는 국내 벤처기업 붐과 관련,자금 제공자 선정과 이를 관리할 경영팀 구성에 신중해야 하며 되도록 빨리 신제품을 출시해야 벤처자금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1997-06-0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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