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사업 시범사업자 선정/8개 광역·기초단체

지역정보화 사업 시범사업자 선정/8개 광역·기초단체

입력 1997-06-05 00:00
수정 1997-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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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4일 부산시·강원도 등 5개 광역 자치단체와 부산 중구·전북 군산시 등 3개 기초자치단체를 제2차 지역정보화 시범사업자로 선정했다.

정보통신부는 지역정보화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광역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3억∼5억원,기초 자치단체는 2억여원씩 모두 25억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지원비는 자치단체별 전체 시스템 개발비의 70%에 이르며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자치단체는 내년 7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끝내야 한다.

지역정보화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와 과제는 △부산광역시 「사이버 해양박물관」 △대구광역시 「어린이를 위한 생활정보시스템」 △광주광역시 「중고품 재활용 정보시스템」 △강원도 「청정농장관리 정보시스템」 △전라북도 「전통문화예술 정보시스템」 △부산 중구 「공공시설 이용안내·전자예약시스템」 △대구 달서구 「민원 증빙자료 디지털 영상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전북 군산 「고군산열도 도서정보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해양·수산물 관련 자료를 동영상 DB로 구축하며,대구광역시는 자녀 출산에서 성장기까지 필요한 교육·문화·생활·건강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인 멀티미디어 정보시스템을 만들게 된다.<박건승 기자>

1997-06-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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