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3일 광주서부경찰서 전 수사과장 박찬문 경정(57)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광주동부경찰서 강력1반장 전봉식 경위(52)를 공갈·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은 박경정 등의 불법행위 등과 관련,동료 경찰관 8명을 조사중이나 대부분 사안이 경미해 경찰에 자체징계를 의뢰키로 했다.
검찰은 박경정 등의 불법행위 등과 관련,동료 경찰관 8명을 조사중이나 대부분 사안이 경미해 경찰에 자체징계를 의뢰키로 했다.
1997-06-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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