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요령성 탄광폭발/광부 50명이상 숨져

중 요령성 탄광폭발/광부 50명이상 숨져

입력 1997-06-02 00:00
수정 1997-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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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FP 연합】 중국 동북부 요령성 항순시에 있는 베이롱펭 탄광에서 지난달 28일 하오 7시(현지시간) 폭발사고가 일어나 광부 50명 이상이 숨졌다고 요령일보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성도인 심양에서 동쪽으로 200여㎞ 떨어진 베이롱펭 탄광 폭발 당시 모두 68명의 광부들이 지하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폭발사고가 난지 24시간뒤 5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1997-06-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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