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속 정지신호 무시한채 질주
31일 하오 3시 15분쯤 충남 서천군 문산면 문장리 앞도로에서 교통단속을 하던 서천경찰서 문산파출소 소속 이태석 순경(30)이 백승윤군(18·무직)이 몰던 1백25㏄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서천읍에서 문산 방면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백군이 이순경의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서천=이천렬 기자>
31일 하오 3시 15분쯤 충남 서천군 문산면 문장리 앞도로에서 교통단속을 하던 서천경찰서 문산파출소 소속 이태석 순경(30)이 백승윤군(18·무직)이 몰던 1백25㏄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서천읍에서 문산 방면으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백군이 이순경의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서천=이천렬 기자>
1997-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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