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한국을 포함한 극동지역과 동남아·중동·유럽을 직통으로 잇는 총길이 2만8천㎞의 범세계해저광케이블망(플래그)을 운용· 유지·보수하게 될 해저중계국을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에 건설,27일 개국한다.거제 해저중계국은 「플래그」와 국내 시스템을 접속·중계하며 운용·유지·보수 작업을 하게 된다.해저중계국으로는 부산·제주·태안에 이어 국내에서 네번째로 문을 연다 .
「플래그」(Fiberoptic Link Around the Globe)는 일본·한국·중국·홍콩·태국·말레이시아·인도·아랍에미리트연합·사우디 아라비아·이집트·이탈리아·스페인·영국 등 13개국을 잇는 총연장 2만8천㎞의 해저광케이블망으로 지난 94년 12월 착공해 오는 9월 개통할 예정이다.<박건승 기자>
「플래그」(Fiberoptic Link Around the Globe)는 일본·한국·중국·홍콩·태국·말레이시아·인도·아랍에미리트연합·사우디 아라비아·이집트·이탈리아·스페인·영국 등 13개국을 잇는 총연장 2만8천㎞의 해저광케이블망으로 지난 94년 12월 착공해 오는 9월 개통할 예정이다.<박건승 기자>
1997-05-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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