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 보령시장 공금유용/감사원,대검에 통보

김학현 보령시장 공금유용/감사원,대검에 통보

입력 1997-05-23 00:00
수정 1997-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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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천지에 송금

감사원은 김학현 충남 보령시장이 업무추진비 1천8백30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대검찰청에 수사자료로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감사원은 김시장이 95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업무추진비를 업무와 관계없는 친지에게 송금하는 등 개인적인 용도로 19차례에 걸쳐 유용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또 이같은 사실을 내무부에 통보하여 적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서동철 기자>

1997-05-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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