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바하마와 단교

대만,바하마와 단교

입력 1997-05-19 00:00
수정 1997-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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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FP 연합】 대만은 중국과 수교를 추진중인 중미의 바하마와 외교관계를 단절키로 했다고 대만 외교부의 한 고위관리가 18일 밝혔다.

이 관리는 『바하마 정부가 대만의 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과의 외교관계수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대만의 이익을 크게 해치기 때문에 주권국가로서 단교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만은 국교를 맺고 있는 나라가 30개국으로 줄어들게 됐다.

1997-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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