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중 외무회담

오늘 한·중 외무회담

입력 1997-05-19 00:00
수정 1997-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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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하 외무장관이 중국,미국,프랑스 및 독일 등 4개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18일 출국했다.

유장관은 19일 북경에서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북한 식량난등 한반도 정세와 4자회담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어업협정체결 등 양국간 현안도 협의한다.

유장관은 외무장관 회담뒤 이붕 총리를,20일 상오 강택민 국가주석을 예방,수교 5년동안의 한중관계를 평가하고 동북아 안정과 아태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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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관은 이어 유엔을 방문,21일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식회의를 주재한뒤 22일부터 2박3일간 워싱턴을 방문,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 등 미 정부 및 의회 고위인사들과 만나 4자회담 등 한미간 대북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한다.<이도운 기자>

1997-05-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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