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김현철씨가 대선 잉여금 등으로 관리해온 비자금이 드러나면 이를 국가에 자진헌납토록해 국고에 귀속시키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15일 『현철씨에 대한 검찰조사과정에서 나온 50억 및 70억원 비자금 보유의혹은 대가성이 입증안될 경우 사법처리 대상은 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그 자금을 그대로 현철씨가 보유하게 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고로 환수하는 적절한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15일 『현철씨에 대한 검찰조사과정에서 나온 50억 및 70억원 비자금 보유의혹은 대가성이 입증안될 경우 사법처리 대상은 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그 자금을 그대로 현철씨가 보유하게 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고로 환수하는 적절한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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