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오 1시30분쯤 대구 동부경찰서 신암1동 파출소에서 음주 교통사고 조사를 받던 현동환씨(40·회사원·대구시 수성구 수성 2가)가 문을 열고 달아나다 박종규 순경(30)이 쏜 가스총에 맞아 오른쪽 눈에 심한 상처를 입고 경북대 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현씨의 우측 눈 망막이 터져 출혈이 심하다』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대구=황경근 기자>
병원 관계자는 『현씨의 우측 눈 망막이 터져 출혈이 심하다』며 『상태가 악화될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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