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들의 가장 큰 연례 잔치인 대한민국 국악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소리꾼만 나타나면 귀신같이 군중이 꼬인다는 「국악의 본고장」 전북 남원을 누비며 펼쳐질 대한민국 국악제는 이번이 17회째.올해는 「땅에서 하늘까지」를 큰 주제로 정악과 민속악을 아우르며 서도와 남도소리,각 지역 음악색을 망라한다.
첫날은 「찬란한 아침의 소리」를 소주제로 국립국악원의 「수제천」,안숙선·강정숙의 가야금병창 등 우리 국악의 명인·명창 한마당.「젊은 미래의 푸른 마당」을 내건 17일엔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 젊은 국악인들이 판을 벌인다.7748051<손정숙 기자>
소리꾼만 나타나면 귀신같이 군중이 꼬인다는 「국악의 본고장」 전북 남원을 누비며 펼쳐질 대한민국 국악제는 이번이 17회째.올해는 「땅에서 하늘까지」를 큰 주제로 정악과 민속악을 아우르며 서도와 남도소리,각 지역 음악색을 망라한다.
첫날은 「찬란한 아침의 소리」를 소주제로 국립국악원의 「수제천」,안숙선·강정숙의 가야금병창 등 우리 국악의 명인·명창 한마당.「젊은 미래의 푸른 마당」을 내건 17일엔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 젊은 국악인들이 판을 벌인다.7748051<손정숙 기자>
1997-05-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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