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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반군에 의해 축출위기에 몰려 있는 모부투 세세 세코 자이르대통령이 지난 80년대 중반에 해외 원조금 40억달러를 착복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미국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들의 말을 인용,80년대 중반에 모부투의 재산이 40억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1997-05-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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