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연합】 중국 광동성에서 10일까지 연 3일동안 계속된 폭우로 최소한 105명이 사망하고 3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중국신문사(CNS)가 11일 보도했다.
CNS는 홍콩과 인접한 광동성 북부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로 주택 4만5천개가 파괴되고 약 3천명의 주민들이 고립됐으며,농지 1만3천㏊가 침수됐다고 전했다.기상당국 관리들은 『일부 지역에는 최고 1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면서 『광동성 북부지역의 이번 홍수는 500년만의 최악의 홍수』라고 밝혔다.
CNS는 홍콩과 인접한 광동성 북부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로 주택 4만5천개가 파괴되고 약 3천명의 주민들이 고립됐으며,농지 1만3천㏊가 침수됐다고 전했다.기상당국 관리들은 『일부 지역에는 최고 1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면서 『광동성 북부지역의 이번 홍수는 500년만의 최악의 홍수』라고 밝혔다.
1997-05-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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