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언론탄압 10인」 선정

「무자비한 언론탄압 10인」 선정

입력 1997-05-05 00:00
수정 1997-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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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회교단체지도자 주아브리 3년연속/카스트로 등 3명 2년째 단골… 강택민도 불명예

【뉴욕 AP 연합】 뉴욕 소재 언론감시기구인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3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을 포함한 「언론 10적」을 선정해 발표했다.CPJ는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이같은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들 지도자가 국내외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할 언론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알제리 회교무장 단체의 지도자인 안타르 주아브리가 1위에올랐고 강주석이 2위,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3위,나이지리아 군부지도자인 사니 아바차 장군이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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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르바칸 터키 총리가 5위,루카센코 벨라루시 대통령이 6위,멜레스 제나위에티오피아 총리가 7위,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8위,미얀마의 탄 쉐 장군이9위,살리 베리샤 알바니아 대통령이 10위에 올랐다.이중 카스트로,수하르토 및 루카센코 등 3명은 2년 연속 「언론 10적」에 포함됐으며 주아브리의 경우 3년 연속 수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1997-05-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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