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MBC 오늘 하오6∼8시 모금 생방송/텔섹 7005679 이용… 2천원씩 자동참여/90년부터 6년간 3천6백명 치료 지원
서울신문과 MBC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3일 하오6시부터 2시간동안 한선교·김희애의 진행으로 생방송 진행될 「특별기획97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 바로 그 자리.
특히 올해는 서울신문·스포츠서울이 운영하는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인 「텔섹」(7005679)을 이용,전국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게 된다.성금을 내고자 하는 희망자가 전화를 걸면 자동적으로 2천원의 요금이 부과되며,모아진 성금은 한국통신에서 일괄 수령해 보건복지부에 전달될 예정.단 한 통화당 15∼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7초 이내에 전화를 끊으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지난 90년이래 MBC가 거사적 차원에서 해마다 마련해온 특별기획 프로그램.지금까지 6번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모금된 1백33억원이 이미 3천600여명의 환아들에게 지원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백혈병이나 소아암을앓고있는 어린이들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0% 정도의 치유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매년 2천여명의 어린이들이 발병하고 있는 실정.
이날 행사에서는 환아들의 가슴아픈 사례를 소개하고 전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는 것이 MBC측의 설명이다.<김재순 기자>
서울신문과 MBC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3일 하오6시부터 2시간동안 한선교·김희애의 진행으로 생방송 진행될 「특별기획97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 바로 그 자리.
특히 올해는 서울신문·스포츠서울이 운영하는 전화자동응답서비스(ARS)인 「텔섹」(7005679)을 이용,전국적인 모금운동을 펼치게 된다.성금을 내고자 하는 희망자가 전화를 걸면 자동적으로 2천원의 요금이 부과되며,모아진 성금은 한국통신에서 일괄 수령해 보건복지부에 전달될 예정.단 한 통화당 15∼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7초 이내에 전화를 끊으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지난 90년이래 MBC가 거사적 차원에서 해마다 마련해온 특별기획 프로그램.지금까지 6번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모금된 1백33억원이 이미 3천600여명의 환아들에게 지원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백혈병이나 소아암을앓고있는 어린이들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0% 정도의 치유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매년 2천여명의 어린이들이 발병하고 있는 실정.
이날 행사에서는 환아들의 가슴아픈 사례를 소개하고 전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는 것이 MBC측의 설명이다.<김재순 기자>
1997-05-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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