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산업 1천억 지원

재활용산업 1천억 지원

입력 1997-04-30 00:00
수정 1997-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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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29일 재활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사업단체를 일원화한 「자원재활용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재활용산업육성자금으로 1천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김중위 정책위의장·함종한 제3정조위원장 등 당측 인사와 폐기물재활용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기물재활용 활성화방안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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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재활용 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현재 4백50억원 규모인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을 98년부터 1천억원으로 배이상 증액키로 했다.<한종태 기자>

1997-04-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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