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진학정보 9∼10월 공개/교육부

대학별 진학정보 9∼10월 공개/교육부

입력 1997-04-27 00:00
수정 1997-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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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합격선·학생부성적 포함

올해 처음 제공되는 대학별 신입생 합격점수 등 수험생을 위한 진학정보가 오는 9∼10월쯤 공개된다.

26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대학별 진학정보를 당초 상반기중 공개할 방침이었으나 대학별로 제출받은 입시결과 자료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필요한데다 9∼10월도 늦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제공시기를 늦추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진학정보에는 대학 학과별 수능시험 평균점수는 물론 대학 희망에 따라 학교생할기록부 성적,학과별 합격선 등 다양한 대학입시정보가 수록될 예정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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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래사회의 직업에 대한 전망과 학과의 특성,학과 선택시 유의사항도 함께 제공돼 수험생들에게 종합적인 진학·진로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박홍기 기자>

1997-04-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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