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급커브길 전복/검찰 직원 6명 중경상

승합차 급커브길 전복/검찰 직원 6명 중경상

입력 1997-04-27 00:00
수정 1997-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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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상오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원지동 472 청계산장 입구 도로에서 서울5누 9608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김기곤·21·식당 종업원)가 급커브길에서 옹벽에 부딪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서울지검 형사2부 손준호 검사(31)를 포함,서울지검 직원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삼성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다.

사고는 청계산장에서 있을 예정이던 서울지검 형사2부 소속 검사와 직원들의 춘계 체육대회와 회식을 위해 12인승 그레이스 승합차가 정원을 초과,14명을 태우고 가다 편도 1차선 급커브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옹벽에 충돌하면서 일어났다.<이지운 기자>

1997-04-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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