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등과 회동… 대선후보 이미지 부각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이 26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8일간 뉴욕과 워싱턴을 찾게될 이번 방미는 통일외교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대권행보의 하나다.만나는 면면이 이를 말해준다.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비롯,에드 풀러 헤리티지재단회장,마이클 아마코스트 브루킹스 연구소장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다.외유중인 지미 카터 전대통령도 5월초쯤 귀국하는대로 면담할 계획이다.워싱턴 포스트지와 뉴욕 타임스,뉴스위크,타임,월스트리트저널 등 유력언론사의 발행인이나 편집인들과도 만난다.조지타운대와 존스홉킨스대,한·미21세기위원회 등에서의 연설도 잡혀있다.이고문은 이들 연설에서 남북한의 불균등 관계를 전제로 한 대북외교정책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고문은 미국 방문에 이어 황장엽씨와의 면담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진경호 기자>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이 26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8일간 뉴욕과 워싱턴을 찾게될 이번 방미는 통일외교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대권행보의 하나다.만나는 면면이 이를 말해준다.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비롯,에드 풀러 헤리티지재단회장,마이클 아마코스트 브루킹스 연구소장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다.외유중인 지미 카터 전대통령도 5월초쯤 귀국하는대로 면담할 계획이다.워싱턴 포스트지와 뉴욕 타임스,뉴스위크,타임,월스트리트저널 등 유력언론사의 발행인이나 편집인들과도 만난다.조지타운대와 존스홉킨스대,한·미21세기위원회 등에서의 연설도 잡혀있다.이고문은 이들 연설에서 남북한의 불균등 관계를 전제로 한 대북외교정책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고문은 미국 방문에 이어 황장엽씨와의 면담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진경호 기자>
1997-04-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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