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의류상가 「상점가 진흥조합」 첫 결성

문정동 의류상가 「상점가 진흥조합」 첫 결성

입력 1997-04-25 00:00
수정 199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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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동 의류할인 상가가 24일 국내 처음으로 상점가진흥조합을 결성했다.

87개 유명 메이커의 의류 할인매장이 밀집하고 있어 「문정동 로데오거리」로 불리는 문정동 의류할인상가는 앞으로 이 조합을 중심으로 가로등 대형 홍보탑 주차시설을 공동으로 조성,특색있는 상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29일에는 잠실본동 올림픽거리의 300개 음식점들도 진흥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용산전자단지와 경동약령시 및 이화여대앞 웨딩드레스상가 등 전국 14개 상점가도 진흥조합 결성을 추진중이다.<박희준 기자>

1997-04-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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