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워싱턴 향발/북 식량지원 논의할듯

하시모토 워싱턴 향발/북 식량지원 논의할듯

입력 1997-04-25 00:00
수정 199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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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가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24일 워싱턴으로 출발했다.재집권후 첫 방미길에 오른 하시모토 총리는 25일로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일 방위협력 지침 ▲미일 무역 및 ▲서방선진 7개국(G7)의 러시아 수용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두 정상은 또 날로 심화되는 북한의 식량문제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일본이 자국인 납치 의혹 때문에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을 주저하고 있는 문제도 거론할 전망이다.

하시모토 총리는 워싱턴 방문에 이어 호주와 뉴질랜드를 차례로 방문한 후 내달1일 귀국할 예정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4-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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