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개혁특위 구성/선거공영제 확대 등 초점

여야 정치개혁특위 구성/선거공영제 확대 등 초점

입력 1997-04-25 00:00
수정 1997-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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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4일 엄청난 선거자금이 소요되는 현 고비용 정치구조 개선을 위한 당내 특위를 발족하고 오는 12월 대선부터 선거공영제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고비용 정치구조개선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현행 정치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우선 고비용 정치구조 개선의 단기적 과제로 연말 대통령선거를 돈안드는 선거로 치르기 위해 현행 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의 합리적 개선안을 마련하는데 특위활동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국민회의도 이날 조세형 총재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한광옥 사무총장,박상천 원내총무,이해찬 정책위의장을 부위원장 등으로 하는 당 정치개혁특위를 구성했다.

국민회의는 또 자민련과의 정치개혁공동위구성과 관련,박상천 총무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김진배 의원을 당측 간사로,조찬형 신기남 유선호 추미애 의원 등을 위원으로 선임했다.<한종태·박대출 기자>

1997-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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