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갈랑 프랑스 대외무역장관은 21∼22일 이틀간 파리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프랑스 국제문제연구소 공동주최로 열린 제2차 한불포럼에서 톰슨 멀티미디어(TMM)의 민영화절차는 투명하게 이뤄질것이며 한국의 대우전자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동등한 자격으로 인수과정에 참여할 것을 보장한다고 말했다.<파리=김병헌 특파원>
1997-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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