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형사 반장의 딸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가로챈 양순길씨(57·서울 강서구 가양동)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양씨 등은 이날 하오 3시20분쯤부터 서울 용산동 1가 전쟁기념관에서 치러진 용산경찰서 형사과 형사반장 박모 경위(55)의 딸 결혼식에 하객을 가장해 참석,축의금 봉투 5개 38만원을 훔친뒤 양복 상의 안주머니에 넣어 나오려다 덜미.<김태균 기자>
양씨 등은 이날 하오 3시20분쯤부터 서울 용산동 1가 전쟁기념관에서 치러진 용산경찰서 형사과 형사반장 박모 경위(55)의 딸 결혼식에 하객을 가장해 참석,축의금 봉투 5개 38만원을 훔친뒤 양복 상의 안주머니에 넣어 나오려다 덜미.<김태균 기자>
1997-04-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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