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0% 이상으로… 가격인상 불가피
현재 35%인 소주의 주세율이 최소한 50% 이상으로 높아진다.이에 따라 소주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재정경제원은 22일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인 한·유럽연합(EU)간 주세협상과 관련,조세연구원 주최로 주세제도 개편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소주와 위스키간 주세율 격차를 축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소주 및 위스키의 주세율 격차를 줄인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그 방안으로 알콜 도수당 주세율을 적용,위스키 주세율을 지금처럼 100%로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소주 주세율은 62.5%로 높이는 쪽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위스키 주세율을 100%에서 80%로 낮추는 대신 소주 주세율은 50%로 높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위스키 주세율을 130%로 높이고 소주 주세율은 81.2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오승호 기자>
현재 35%인 소주의 주세율이 최소한 50% 이상으로 높아진다.이에 따라 소주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재정경제원은 22일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인 한·유럽연합(EU)간 주세협상과 관련,조세연구원 주최로 주세제도 개편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소주와 위스키간 주세율 격차를 축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소주 및 위스키의 주세율 격차를 줄인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그 방안으로 알콜 도수당 주세율을 적용,위스키 주세율을 지금처럼 100%로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소주 주세율은 62.5%로 높이는 쪽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위스키 주세율을 100%에서 80%로 낮추는 대신 소주 주세율은 50%로 높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위스키 주세율을 130%로 높이고 소주 주세율은 81.2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오승호 기자>
1997-04-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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