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통령에 친서 전달/김 대통령,반 수석 보내

비 대통령에 친서 전달/김 대통령,반 수석 보내

입력 1997-04-22 00:00
수정 1997-04-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반기문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지난 3월30일부터 2박3일간 비밀리에 필리핀을 방문,피델 라모스대통령을 예방하고 황장엽씨의 필리핀 체류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요청하는 김영삼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에 앞서 김대통령은 황씨를 필리핀으로 보내기 위한 협상과정에서도 라모스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으며 황씨의 망명직후에는 강택민 중국가주석에게 협조를 당부하는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7-04-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