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총선 야 압승/차기총리에 코스토프

불가리아 총선 야 압승/차기총리에 코스토프

입력 1997-04-21 00:00
수정 1997-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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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DPA AP 연합】 불가리아의 친서방·반공산주의 야당인 민주세력동맹(UDF)이 19일 실시된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둬 7년전 불가리아 공산정권 몰락 이후 첫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공산당의 후신인 사회당은 부정부패와 경제위기를 규탄하는 반정부시위가 한달 이상 계속된 지난 2월4일 여론의 압력에 굴복,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실시키로 했었다.

갤럽 등 여론조사기관들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UDF는 약 56%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반면 사회당 득표율은 19% 내외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돼 UDF가 전체 240개 의석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130석 이상의 의석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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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결과는 21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페타르 스토야노프 대통령은 19일밤 TV로 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UDF지도자 이반 코스토프(47)가 차기총리에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7-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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