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중국 복건성 하문을 출항하여 270㎝의 직항로를 16시간 항해끝에 대만 남부 고웅항에 입항했던 5천t급의 「셍다」호가 20일 새벽 고웅항을 떠났다고 대만관리들이 밝혔다.
관리들은 5천89t의 콘테이너선 「셍다」호가 이날 새벽 3시(현지시간)가 조금 지나 고웅항을 떠나 다시 중국 하문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이 화물선은 전날 밤 9시께 350개의 환적용 컨테이너를 싣고 대만 남부의 고웅항에 입항,본토에 공산정권이 수립된 이후 약 50년만에 처음으로 양안을 직항한 선박이 됐다.
관리들은 5천89t의 콘테이너선 「셍다」호가 이날 새벽 3시(현지시간)가 조금 지나 고웅항을 떠나 다시 중국 하문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이 화물선은 전날 밤 9시께 350개의 환적용 컨테이너를 싣고 대만 남부의 고웅항에 입항,본토에 공산정권이 수립된 이후 약 50년만에 처음으로 양안을 직항한 선박이 됐다.
1997-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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